○ 산행일시 : '13.12.15(일), 날씨(맑음)
○ 산행자료 : 부산일보 산&산 127
○ 산행구간 : 4시간 20분 소요(09:50~14:10)
▷ 09:53 구명역~10:09 태호빌라~10:34 294봉~10:39 운수사 갈림길~11:04 545봉~11:15 낙타봉(575m)~
11:28 철탑~11:35 불웅령(616m, ↖만남의숲 1.35Km →백양산 1.30Km, 30분 휴식)~12:37 백양산(642m)~
12:52 애진봉~12:58 589봉(유두봉)~13:22 삼각봉(454m)~13:45 임도~14:06 신라대 버스정류장
○ 산행일지
▷ 산행은 구명역 4번출구로 나와 우측 방향의 낙타봉을 보고 우측으로 구포초교 앞을 지나 도로를 건너 올라 가면
눈에 뛰는 삼경장미아파트 정문을 지나 태호빌라 옆 석축위로 산길이 열려 있다. 30여분 294봉까지 가파르게
올라 잠시 능선길을 가다 운수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돌탑이 있는 545봉까지 곧장 올라선 뒤 10여분 뒤 낙타봉
암릉과 만나 조심스럽게 오르면 주변으로 조망이 탁월하다. 잠시 조망을 즐긴 뒤 철탑이 선 방향으로 20여분 더
가면 톨방이 있는 불웅령이다. 주변에서 30여분 휴시한 뒤 안부로 내려 섰다 614봉을 오른 뒤 능선길을 따라
20분 더 가면 백양산 정상이다. 15분 뒤 애진봉을 지나 30여분 더 가면 암봉위에 전망데크가 설치 된 삼각봉이다.
5분 정도 능선길을 더 가다 탑골약수터 방행을 따르면 신라댈 내려 가 산행은 끝이 난다.
(태호빌라 옆 옹벽 계단을 올라 산길로 접어 든다.)
(294봉 오르기 전 뒤돌아 본 낙동강)
(운수사 갈림길을 직진하여 545봉으로 오른다.)
(낙타봉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낙동강과 그 뒤로 김해 까치산~신어산군이 바라 보인다.)
(570봉을 지난 바위전망대에서는 만남의 광장에서 올라오는 능선이 마주 보인다.)
(불웅령 아래에서 바라 본 백양산 능선)
(614봉 - 우측 516봉으로 내려 가면 정보고나 백양터널로 간다.)
(백양산 정상 - 642m)
(정상에서 뒤돌아 본 불웅령..그 뒤로 고당봉이 조망된다.)
(589m인 유두봉을 지나고..)
(삼각봉 전망쉼터)
(탑골약수터 방향으로 내려 가다 뒤돌아 본 삼각봉)
(당겨본 삼각봉 전망데크)
(임도로 내려 오면 신라대 이정표를 따른다.)
(신라대 입구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면 산행은 종료 된다.)